인천시 검단신도시에 거주하는 A(35) 씨는 출산과 동시에 어린이집 입소를 신청했지만 대기 번호가 100번대를 훌쩍 넘겼다. A 씨는 “맞벌이 부부라 어린이집 입소 점수가 높은 편인데도 턱도 없다”며 “신혼부부가 많은 검단신도시나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사실상 희망이 없는 것 같아 김포 쪽 어린이집까지 다시 알아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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