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과 비교할 때 '쉬었음' 청년이 8만4000명에서 21만700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0~30대를 합산한 쉬었음 인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70만명을 돌파했다.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도 최근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2개월 이상 길어진 가운데, 특히 대졸 이상 고학력 청년이 이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세대를 거듭할수록 노동시장 진입 지연이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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