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기 화성시와 안산시, 시흥시 일대 간척지에 초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방안을 추진한다. 축구장 약 4600개가 들어가는 3300만㎡ 부지에 약 3기가와트(GW) 규모로 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발전 용량이 대형 원전(1.4GW) 2기와 맞먹는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가 수도권에 들어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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