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경제와 교육, 건강에서 선진국 반열에 오를 만큼 비약적인 전환을 이뤘지만, 국민은 행복하지 않은 나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진단하는 우리의 모습이다. 한국은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기도 하는 OECD에 1996년 가입했다. OECD는 30년의 성과를 평가하는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OECD의 분석은 우리 경제·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물질적으로, 경제적으로 눈부시게 도약했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그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게 현재의 우리 모습이다. 특히 청년세대 자립·주거·자산형성, 노년층의 사회 연결망에서 취약하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