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탄생할까. 현재 여론흐름을 보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높다. 남성이 독식했던 광역단체장을 여성이 맡게 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성이 충분히 대표되기 위한 최소 기준인 ‘여성 공천 30%’가 달성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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