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에게는 노동절이고 뭐고…일단 살아야죠.”
배달노동자 이모(40)씨에게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 계획을 묻자 그는 일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공휴일에는 음식 배달 주문이 종일 이어진다. 그럴 때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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