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인체 유해성과 생태계 파괴를 야기해 규제 필요성이 대두됐던 미세 플라스틱이 지구온난화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부 미세 플라스틱 농도가 높은 지역에선 온난화 효과가 주요 대기오염물질인 블랙카본(그을음)보다 4배 이상 높았다. 플라스틱 문제가 기후변화와도 연결돼 있다는 뜻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선 앞으로 플라스틱 오염과 기후변화를 통합해 다루는 연구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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