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핵심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주4.5일제의 도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고용노동부 발주로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가 수행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2024년 1859시간에서 2030년 1739시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주4.5일제 도입 등을 통해 국내 노동자의 실노동시간을 2030년까지 1700시간대로 낮추겠다고 정부가 제시한 목표에 부합해 관련 논의가 속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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