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까지 13년 동안 한 요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한 이세정(60)씨는 올해 동원대 사회복지학과 신입생이 됐다. 이씨는 “재학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 졸업 후 요양원에서 일하거나 장애인 지원 활동을 하려 한다”며 “늦은 도전이지만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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