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과 가정 폭력 등 가족·연인 같이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관계성 범죄’ 신고 건수가 2024년 35만6988건에서 지난해 43만9382건으로 1년 새 23.1% 증가한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경찰청과 성평등가족부는 관계성 범죄의 재발과 은폐를 막겠다며 피해자 4만9906명에 대한 공동 모니터링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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