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5월 17일 부산 북구의 마트에서 A씨(72)는 1만9110원 상당 한우 등심팩과 8000원짜리 요구르트를 옷에 넣어 훔쳤다. 고령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던 B씨(78)는 작년 경기 안양의 한 매장에서 5600원 상당 쌈장 2개와 3만3900원 상당 화장품 3개를 가방에 넣었다가 종업원에게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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