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군위와 경북 경산·예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7일 발표했다. 3곳의 낮 최고기온은 32~34도로 전망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이틀 늦게 발표됐다. 지난해에는 6월 15일 경기도 파주와 가평, 포천 등 6곳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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