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탈원전 정책으로 중단됐던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른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대형 원전 2기 용지로 경북 영덕군이 최종 선정되면서다.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가 완공되면 총 3.5기가와트(GW)의 설비용량이 추가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향후 원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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