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신원 미상의 신체 일부가 발견되면서 경찰이 미성년자 실종 여부 확인에 나선 가운데 장기간 학교에 나오지 않는 학생 관리 체계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만5000명 안팎의 학생이 장기 미인정결석 상태에 놓이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관리는 학생의 소재 확인에 집중돼 있어 실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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