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기초연금 개편 방식에 따라 50조원 안팎의 재정 부담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급 대상 연령을 상향할 경우 향후 10년간 50조원 이상의 재정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지급 대상을 확대하면 47조원의 추가 재정이 필요한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올해 기초연금 예산(27조원)의 약 2배 규모로, 기초연금 개편 작업에 착수한 정부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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