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돈을 벌고, 부자는 부자만이 될 수 있다. 이 잔혹한 진리를 미국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은 일찌감치 '마태 효과'라 불렀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는 성경 마태복음 (13장 12절)을 빌려왔다. 마태 효과로 인한 불평등 제어는 세계 각국 정부의 숙제였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빈익빈 부익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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