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던 전현선 씨(46)는 2015년 첫 아이 출산 후 직장을 그만뒀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AI)에 밀려 일이 크게 줄었다. 전 씨는 “다니던 회사는 육아휴직을 쓸 수 없는 분위기였다”며 “둘째가 취학 전이라 재취업이 더 쉽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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