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는 올여름에는 도심에서 예상보다 많이 보이진 않았다. 대신 다른 낯선 벌레들이 대량 출몰하고 있다. 주로 충북과 경북 지역 과수원에 피해를 주던 갈색여치가 서울에서도 목격됐고, 독나방과에 속하는 매미나방이 길거리에 낙엽처럼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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