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000880)그룹은 ‘태양의 숲’ 캠페인으로 10년간 여의도 면적의 약 5배에 달하는 면적에 나무 50만 그루를 심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숲은 화석연료로 생산된 전기가 아닌 태양광 에너지로 조성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화그룹이 2011년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시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 태양의 숲 캠페인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한화는 2012년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조성한 숲을 시작으로 국내와 중국 등에 총 7개 숲을 조성했다. 전체 숲의 면적은 여의도 4.6배 수준인 133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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