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에 나타난 과거 환경의 기록과 미래에 주는 경고 아무리 흙탕물이라도 몇일만 지나면 바다로 흘러가 버리고 다시 맑아 보이는 강물로 인한 착시효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 없이 나빠지고 있는 지하수를 쉽게 느끼지 못한다. 이미 자연적 자정작용의 한계를 넘고 있다면 시간이 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이며 지금이라도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