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수칙 1. 교통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하기, 카풀 카셰어링 활용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 친환경 운송 수단을 이용하면서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에서 수송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13.5%에 이르는데, 이는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등 거의 모든 운송수단이 석유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거리 걷기, 대중교통 활용하기, 자전거 이용하기, 카풀, 카셰어링 등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노력이랍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 기후변화대응(기후행동)의 실천사항이에요.
행동수칙2. 에너지 절약
안 쓰는 플러그 뽑기,
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 사용하기
:: 한국은 에너지 소비가 큰 나라입니다. 2018년 기준 한국의 1인당 가정부문 에너지 소비는 0.4TOE*로, 우리나라보다 경제규모가 큰 스페인(1조 4천 645억 달러)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지요. 에너지 사용은 에너지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이로 인한 기후변화문제, 그리고 자원고갈문제가 연결되어 있답니다.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7번인 에너지의 친환경적 생산과 소비, 13번 기후변화대응(기후행동)을 실천해 보세요.
*TOE=에너지단위로 석유 1미터톤을 연소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석유 1톤의 발열량 10^7Kcal(10의 7제공 Kcal)을 1TOE로 정의
행동수칙 3. 물 아껴쓰기
:: 한국은 물 부족 국가이기도 합니다. 2003년 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는 한국을 물 스트레스 국가, 즉 물 부족 국가로 분류했습니다. '물 부족 국가'는 재생 가능한 수자원의 양이 1인당 1000m^3 이상 1700m^3이하인 국가인데, 한국은 1인당 활용 가능한 수자원량이 1452m^3에 불과합니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이러한 위기를 인식하고 평소 물을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6번입니다.
행동수칙 4.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먹을만큼 사서 남기지 않기, 푸드뱅크 기증하기
:: 남기지 않고 먹으며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는 약 570만 톤이고, 이로 인한 손실액만 20조원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유발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너무 많이 산 식자재는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2번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세부목표 3번, 전세계 인구 1인당 음식물 쓰레기 절반 감량 및 식품 손실 감소와 연결되는 실천수칙입니다.
* 푸드뱅크 홈페이지(https://www.foodbank1337.org)
행동수칙 5. 장바구니 이용하기
:: 장바구니 사용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2번,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세부목표 5번인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한 폐기물 감축을 위한 실천사항입니다. 장바구니 사용은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죠. 장바구니를 잘 챙기는 작은 생활 습관으로 지속가능발전에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행동수칙 6. 분리수거하기
날짜를 맞추고, 분리를 정확히 하며 꼼꼼히 분리수거하면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을 분리수거해 보세요. 플라스틱은 한번 만들어지면 쉽게 썩지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의 심각한 원인이 됩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여러 번 사용하도록 하면, 새로운 플라스틱을 만드는 것도 줄이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일 수 있지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도 줄일 수 있답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2번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세부목표 5번 재활용 및 재사용을 통한 폐기물 감축과 관련된 실천 수칙입니다.
행동수칙 7. 나무 심기
숲은 지속가능발저목표(SDGs) 15번 육상생태계 보전과 13번 기후변화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토지 황폐화와 사막화를 막아주고,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서도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또한 숲은 야생동물의 서식지(habitat)일 뿐만 아니라, 초식동물에게 먹이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숲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건전한 지구 생태계를 만들 수 있지요.
직접 나무를 심는 것이 좋지만, 시민들은 숲이나 사막에 나무를 심을 기회가 많이 없죠. 직접 심을 수 없다면 나무 심기 캠페인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포레스트(Forest)'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트리플래닛(Tree Planet)'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무심기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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