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모든 행정이 지속가능성에 기초해 경제의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및 환경의 보전이 이루어지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민·관협력 기구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출범했으며 ‘지속가능발전 도시’의 비전을 구정운영의 최고의 가치로 삼아 2년여간 운영해왔다. 지난 2014년 2월28일은 1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2년간의 임기를 마감하고 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그 출범의 신호탄인 위촉식을 가졌으며 1차 본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임원진을 구성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심의 및 자문기구로서 지속가능성 검토, 지속가능성 지표 연계성 및 사업 검토 등 행정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과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구성은 구의회의원, 시민사회단체, 학계, 산업계 등의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공무원 등 60명으로 구성됐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올해 주요계획은 2012년부터 2년간 추진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5대전략인 교육문화, 기후환경, 경제산업, 시회복지, 제도행정 분야의 이행계획을 행정과 함께 수립하는 것이다. 이에 구 관계자는 1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발전 도시 부평’ 추진에 초석을 마련하고 정착시켰다면 2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추진체계와 지속가능성을 보다 한층 성숙시키는 단계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일보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