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풍명월21실천협의회는 오병용 사무처장이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발전협) 사무총장으로 추대됐다고 8일 밝혔다. 발전협은 UN 의제21에 의거, 설치한 전국적 연대협력기구다. 의제21은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UN 의제21(UN Agenda21, 리우 선언이라고도 함)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178개국에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역 실천지표·방안을 모색하자고 합의한 것이 시초다. 충북은 1999년부터 ‘청풍명월21실천협의회’를 구성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전협은 각 지자체 실천협의 연대 활동을 위해 발족했다. 오병용 발전협 신임 사무총장은 앞으로 전국적인 의제21 운영과 대외 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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